90kg→65kg 주원, 無 탄수화물 다이어트ing…♥여친과 데이트 후 바로 운동
데뷔 전 90kg에서 '제빵왕 김탁구' 출연 때 65kg까지 체중을 감량했고, 지금까지도 탄수화물을 끊고 식탁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고 밝혀졌다.
주원은 여자친구와 데이트할 경우 식당에서 먹더라도 잠시 뒤 운동으로 우리 소비완료한다고 말했다.
그는 초등학생 시절 햄버거를 최소 70개까지 먹을 정도로 대식가였으며, 유명 중레스토랑 집안의 손자라고 소개됐다.
방송에서는 주원의 방송인 친구들이 깜짝 등장해 군대에서 만난 빈지노, 태양, 고경표, 대성과 결성한 '군뱅' 설명도 공개했었다.